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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가구 맞나요? 한쪽도어에만 몰린 원목 특성이라고 하는 옹이 6~7개 6월25일 제품 주문 7월 17일 제품 수령 (상단에 스크래치로 인한 업체 하자 인정 후 교환 접수) 7월 28일 교환품 수령 교환품은 왼쪽 면에만 무려 6~7개의 옹이가 집중적으로 몰려 있어, 멀리서 보아도 찍힘 자국같이 시각적 불균형과 오염처럼 보일 정도로 미관이 크게 손상되어 있습니다. 이에 업체측 문의했으나, "원목 특성의 옹이이고 하자가 아니다"*라는 답변만 반복합니다. 1) 목재 선별 불량 : 원목에 옹이가 있을 수 있으나, 특정 부위에만 6~7개가 무더기로 쏠린 것은 자연스러운 멋이 아니라 목재 선별 과정의 명백한 하자입니다.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라면 외관 노출 부위를 엄선해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사진상으로도 1-2개도 아닌 6-7개가 왼쪽 도어에만 몰린게 보이는데 육안으로는 더 징그러워 보입니다. 주변에서도 찍힌거 아니냐고 하는데 과민하게 반응하는 제 주관적인 생각은 아닌듯합니다. 2) 책임 회피용 : 해외 하이엔드 가구가 의도적으로 한쪽에만 옹이가 쏠린 제품을 정상 유통하지 않습니다. 이를 '프랑스 가공 특성이나 원목 본연의 특징이라며 품질 검수 실패를 브랜드 감성인 것처럼 포장인것처럼 느껴집니다. 외관상 보여지는 위스키장인데 뒷면도 아닌 앞면의 비대칭 하자인데 정상이라고 하시니.. 과연 그제품에 본사 직원분들은 매뉴얼상 괜찮다고 하시겠지만 보시고 직접 구매할 수 있을까요? 기존에 드비저리 사이드테이블을 사용해서 무척 만족스러워 이번에 큰 맘 먹고 고가의 금액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계기로 당장이라도 치워버리고 싶은 애물단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환불 위약금이 더 클꺼니깐요. 교환 제품은 사전 검수를 더 꼼꼼하게 보내주셨을꺼라 생각했는데 돈을 더 내서라도 바꾸고 싶은 제품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결국 본사입장에서는 하자제품이 아니니 더이상 새제품 교환은 불가 안내 받았고 저는 왕복배송비에서 편도 배송비만 내고 처음 수령하였던 상단 스크래치 하자 상품으로 다시 받기로 했습니다.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더 들여 처음으로 돌아왔네요. 참고로 첫 제품 수령 시, 교환 과정중에서도 LG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구매확정이 되버려 홈페이지 고객센터도 할 수 있는게 없고 드비저리 본사 문의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본사 댓글도 없을테지만 저와 같은 일이 다신 없길 바라며 참고하실 수 있도록 내돈내산 리뷰 작성해봅니다. 고객응대, 원목의 특성, 프랑스 가공방식으로 두번 다신 구매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