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컬러와 원목 소재로 꾸민 내추럴 가족 거실
내추럴, 거실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내추럴한 거실을 만들고 싶어요."
ㅣ 공간 유형: 거실
ㅣ 가구 구성: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
ㅣ 무드: 내추럴
ㅣ 예산: 1억원 이상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거실은 메인 소파뿐 아니라 보조 좌석과 이동 동선을 함께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긴 벽면에는 밝은 베이지 소파를 두고 창가에는 라운지 의자를 배치해 여러 사람이 한 공간에서 대화하거나 각자 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원목과 패브릭을 밝은 중성색 범위로 맞춰 가구 수가 많지 않아도 하나의 휴식 영역으로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Styling Result
Before & After

큰 창과 밝은 벽·바닥이 이어져 개방감은 충분하지만, 가구가 없는 상태에서는 시선이 머무는 중심과 공간을 구분해 주는 요소가 부족했습니다.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거실인 만큼 낮은 소파를 긴 벽면에 배치해 창가 시야를 유지하고, 소파와 라운지 의자 사이를 러그와 낮은 테이블로 연결해 하나의 휴식 영역으로 구성하는 방향으로 계획했습니다.

밝은 베이지 소파는 긴 벽면을 따라 낮게 배치해 큰 창으로 이어지는 시야를 방해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창가에는 라운지 의자를 두어 메인 소파와 다른 방향의 좌석을 추가하고, 중앙에는 낮은 원목 테이블과 넓은 러그를 배치해 서로 떨어진 좌석을 하나의 휴식 영역으로 묶었습니다.
원목·패브릭·스톤처럼 질감이 다른 소재는 베이지와 브라운 계열 안에서 조합해 가구가 많아 보이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거실에서는 모든 좌석을 한 방향으로만 배치하기보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머물 수 있는 자리를 나누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긴 벽면의 소파를 메인 휴식 공간으로 두고 창가에는 라운지 의자를 추가해 대화하거나 혼자 쉬기 좋은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중앙에는 낮은 소파 테이블만 두고 좌석 사이의 이동 공간을 확보해 가족이 오가기 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Product Selection
Product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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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조명은 공간에 은은한 분위기와 따뜻한 무드를 더해주는 조명입니다.
소파 옆 테이블 조명은 천장 조명보다 낮은 위치에서 빛을 더해 휴식 영역의 밝기를 따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거실 전체 조명을 켜지 않아도 소파 주변을 밝힐 수 있어 저녁에는 독서나 휴식에 필요한 빛만 사용할 수 있고, 플로어 조명과 함께 배치하면 한곳에 조명이 집중되는 것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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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의자 옆에는 작은 원목 사이드 테이블을 배치해 음료나 책을 가까이 둘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짙은 브라운 색상은 밝은 베이지 좌석 사이에서 라운지 의자의 위치를 구분해 주고, 같은 우드 계열의 소파 테이블과 색상을 연결해 서로 떨어진 가구가 하나의 구성으로 보이도록 합니다.

소파 앞에는 낮은 원목 테이블을 배치해 음료나 책, 소품을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낮은 높이는 소파와 라운지 의자 사이의 시선을 크게 막지 않아 대화하기 편하고, 넉넉한 상판은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가족 거실에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밝은 우드 색상은 베이지 소파와 러그 사이를 연결해 좌석 영역을 하나로 묶어 줍니다.

거실 구조를 고정하지 않으려면 벽걸이 TV보다 이동식 스탠드형 TV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소파에서 시청할 때는 좌석 쪽으로 화면 방향을 맞추고, 라운지 의자나 다른 공간을 사용할 때는 위치를 옮길 수 있어 가족의 생활 방식에 따라 거실 배치를 유연하게 바꾸기 좋습니다.
가족 거실은 가구를 많이 채우기보다 메인 소파와 보조 좌석의 위치, 좌석 사이 이동 동선, 조명의 역할을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거실은 긴 벽면의 소파와 창가 라운지 의자로 좌석을 나누고, 낮은 원목 테이블과 러그로 휴식 영역을 연결했습니다.
밝은 베이지와 우드 계열로 색상 범위를 좁혀 여러 가구가 한 공간 안에서 정돈되어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 A Q
Q. 내추럴한 거실은 어떤 점에 집중해서 꾸미면 좋을까요?
A. 매일 쓰는 핵심 가구의 소재와 완성도에 집중하시길 권합니다.
소파와 라운지 의자처럼 오래 쓰는 가구는 질감과 비례를 먼저 갖추고, 컬러와 소재를 하나로 통일하면 가구 수를 절제한 구성 안에서도 자연스러운 품격과 안정감이 함께 드러납니다.
Q. 여러 가족이 함께 쓸 때 편안하면서도 완성도 있게 연출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앉을 자리를 여러 방향에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파를 중심에 두고 창가에 라운지 의자를 더해 각자의 자리를 만들고, 스탠드조명과 데스크조명으로 빛의 층을 나누면 같은 거실도 시간대마다 다른 분위기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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