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와 휴식이 함께 이어지는 네 식구의 서재형 거실
내추럴, 거실

"거실은 소파 중심보다 가족이 함께하는 서재처럼 구성하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어요."
ㅣ 공간 유형: 거실
ㅣ 가구 구성: 아이와 함께 사는 집
ㅣ 무드: 내추럴
ㅣ 예산: 1천만원 이하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의 일을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한 공간에 머물 수 있도록, 소파 중심의 거실 대신 중앙 테이블과 벽면 책장을 갖춘 서재 형태의 거실로 구성했습니다.
Styling Result
Before & After

큰 창과 밝은 바닥으로 개방감은 충분하지만, 넓은 바닥과 긴 벽면이 오히려 허전하게 느껴지던 공간입니다.
소파만 두는 일반적인 거실 대신 중앙 테이블을 기준으로 책장과 휴식 좌석을 양쪽에 나누어 배치해, 넓은 공간을 공부·업무·휴식에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낮은 높이의 가구와 밝은 뉴트럴 톤으로 구성해 창밖으로 이어지는 개방감을 살리고, 벽면에는 블루 컬러가 은은하게 도는 아트워크를 걸어 차분한 공간에 생기를 더했습니다.
따뜻한 우드 컬러를 곳곳에 더해, 밝은 톤 위에서도 포근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완성했습니다.


중앙 테이블을 기준으로 공부와 업무, 독서와 휴식의 자리를 나누어 여러 명이 동시에 사용해도 서로의 활동이 겹치지 않도록 했습니다.
여기에 이동이 자유로운 LG 스탠바이미를 더해, 가족의 동선에 따라 화면을 원하는 자리로 옮겨 가며 편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Product Selection
Product Detail

서재형 거실은 책장을 여러 곳에 나누기보다 한쪽 벽면에 집중하면 수납 위치가 명확해지고 중앙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픈형 책장에는 자주 읽는 책과 가족 공용 물건을 손이 닿는 위치에 정리하고, 사용 빈도가 낮은 물건은 상단이나 별도 수납 공간에 나누어 두면 찾고 꺼내기 편리합니다.

네 식구가 공부와 업무를 함께하는 거실에서는 각자 책이나 노트북을 펼쳐도 공간이 겹치지 않는 넉넉한 테이블이 적합합니다.
여러 사람이 마주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을 거실 중앙에 두면 가족 공용 작업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서리가 완만한 상판은 사람이 자주 오가는 위치에서도 동선에 걸리는 부분을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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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과 결을 맞춰 따뜻한 우드 소재의 의자를 골라, 거실 전체가 하나의 톤으로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등판이 살짝 휘어 등을 받쳐 주는 형태는 오래 공부하거나 일할 때도 자세가 편하고, 무게가 가벼워 아이들이 직접 옮겨 앉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소파 옆에는 플로어 조명을 배치해 공부 공간과 별도로 휴식이나 독서에 필요한 빛을 확보했습니다.
천장 조명만 사용할 때보다 낮은 위치에서 빛을 더할 수 있어 소파에서 책을 읽거나 저녁에 쉴 때 필요한 영역만 밝히기 좋습니다.
테이블 조명과 역할을 분리하면 한 거실 안에서도 활동에 따라 조도를 다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을 위한 서재형 거실은 큰 책상과 책장을 배치하는 것보다 각 활동의 위치와 이동 동선을 먼저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거실은 따뜻한 우드와 부드러운 소재, 여유 있는 동선을 통해 아이부터 부부까지 각자의 활동을 나누면서도 오래 머물고 싶은 거실로 완성했습니다.
Styling Guide
Room Styling
부부침실
부부 침실은 침대를 중심으로 좌우 이동 공간을 확보하고, 침대 옆에는 필요한 수납과 조명만 두는 것이 좋습니다.
협탁이나 낮은 수납장의 색상과 소재를 맞추면 가구 수가 많지 않아도 침실이 한층 정돈되어 보입니다.
자녀침실
두 아이가 함께 사용하는 방은 침대를 한쪽에 나누어 배치하고 중앙 바닥을 비워 공용 활동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낮은 수납장을 사용하면 아이가 직접 물건을 꺼내고 정리하기 쉽고, 향후 방을 분리할 때도 가구를 재배치하기 편리합니다.
자녀 활동방
놀이와 미술 활동이 많은 방은 중앙 바닥을 넓게 확보하고 수납 가구는 벽면으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장난감이나 미술 도구는 낮은 오픈 수납장에 종류별로 나누어 두면 아이가 스스로 찾고 정리하기 쉽습니다.
알파룸
알파룸처럼 면적이 한정된 공간은 여러 기능을 한꺼번에 넣기보다 사용 목적을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미 공간이라면 작업 테이블과 벽면 수납을 중심으로, 옷을 보관한다면 행거와 서랍장처럼 필요한 기능만 구성해 공간이 과하게 채워지지 않도록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 A Q
Q. 소파와 큰 테이블을 한 거실에 같이 두면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요?
A. 테이블과 소파의 등이 서로를 마주 보게 두면 한쪽 시야가 막혀 넓은 공간도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테이블을 공간 중앙에 두고 소파가 그 중앙을 바라보도록 배치해, 시야가 거실 전체로 열리면서 가구가 많아도 한결 여유롭게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Q. 어린아이와 함께 쓰는 거실에 큰 가구를 두어도 괜찮을까요?
A. 낮은 높이와 둥근 모서리의 가구를 고르고 가구 사이 이동 폭을 넉넉히 확보하면, 큰 가구를 두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비어 보이던 공간에 알맞은 밀도가 생겨, 안정감 있고 정돈된 거실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나만의 취향을 담은 공간, 상담으로 완성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