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로 바로가기

작은 팬트리를 활용한 신혼부부의 휴식 공간

미드센추리, 팬트리

작은 팬트리를 활용한 신혼부부의 휴식 공간
0

"작은 팬트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음악과 독서를 위한 휴식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요."

ㅣ 공간 유형: 팬트리

ㅣ 구성원: 신혼부부

ㅣ 스타일: 미드센추리

ㅣ 총 예산: 1억원 이상

작은 팬트리는 수납을 채우기보다 머무는 목적을 명확하게 정하면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침실과 거실을 이미 꾸몄다고 하신 만큼, 팬트리 공간은 부부가 번갈아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각자의 취향에 집중하는 휴식 공간으로 계획했습니다.

수납을 늘리기보다 편안한 좌석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앉은 자리에서 책과 필요한 물건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Styling Result

Before & After


기존 선반은 여러 방향으로 돌출되어 있어 라운지의자를 배치하면 등받이와 부딪히거나 이동 공간이 좁아질 수 있었습니다.

선반을 철거해 바닥 면적을 확보하고, 의자의 크기뿐 아니라 앉고 일어설 때 필요한 공간까지 고려해 가구를 배치했습니다.

라운지 의자는 팬트리 안쪽에 배치해 출입구 주변을 비우고, 사이드 테이블은 앉은 상태에서 편하게 손이 닿는 위치에 두었습니다.

테이블은 다리가 바깥으로 벌어지지 않는 중앙 받침형을 선택해 좁은 공간에서도 이동에 방해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림 액자는 낮은 선반 위에 배치해 하나의 장면처럼 연결하고, 올리브 컬러를 더해 브라운 계열의 가구 사이에 자연스러운 포인트를 만들었습니다.

러그는 라운지의자와 사이드 테이블을 함께 감싸는 크기로 선택하고, 가장 자리에는 바닥이 드러나도록 여백을 두어 작은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Product Selection

Product Detail


드세데ㅣDS-707/01 SELECT NOUGAT [상세보기]

등받이와 팔걸이가 하나로 이어지는 라운지의자는 풍성한 곡선과 자연스러운 가죽 주름만으로도 공간의 중심이 됩니다.

주변에는 얇은 상판과 가는 다리의 가구를 배치해 묵직한 라운지 의자와 균형을 맞추고, 작은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탄스ㅣVIANO 2.0 선반 1000 [상세보기]

낮은 선반은 벽면을 완전히 가리지 않는 디자인을 선택해 작은 공간에서도 개방감을 유지했습니다.

책은 세워 두거나 눕혀 자연스럽게 나누어 정리하고, 상단에는 조명과 스피커 사이에 여백을 두어 각각의 디자인이 돋보이도록 했습니다.

버트 프랭크ㅣ 쉬어 벽등 화이트 [상세보기]

라운지체어는 창가를 향해 살짝 비스듬히 배치해 정면 위주의 가구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몸을 감싸는 곡선형 디자인이 직선적인 소파와 TV 거실장에 부드러운 대비를 더하고, 테라코타 컬러가 공간의 포인트 역할을 합니다.

LG전자ㅣLG 사운드 스위트 M7 [상세보기]

TV 거실장 끝에는 테이블 조명을 두어 길게 이어지는 TV와 수납장의 직선적인 인상에 작은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반구형 유리 갓의 부드러운 곡선과 반투명한 질감이 TV 벽면에 변화를 주며, 스탠드조명과 높이를 달리해 공간 곳곳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물도록 했습니다.


작은 팬트리도 사용 목적을 명확하게 정하면 새로운 휴식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독서와 음악 감상을 위한 라운지 의자를 중심에 두고, 손이 닿는 곳에 책과 스피커를 배치했습니다.

낮은 선반과 벽 조명을 활용해 가구가 차지하는 공간은 줄이고, 편하게 앉고 움직일 수 있는 여백은 충분히 남겼습니다.

앞으로 취향을 담은 소품이 늘어나더라도 테이블을 사용하는 공간과 출입 동선은 비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준을 유지하면서 조금씩 채워가면, 부부가 번갈아 머물며 각자의 취향을 즐길 수 있는 작은 감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 A Q


Q. 부부가 사용하는 공간인데 의자는 하나여도 괜찮은가요?

A. 두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라도 목적에 따라 좌석 수를 꼭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

이곳은 함께 머무는 거실과 달리, 한 사람씩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취향에 집중하는 공간으로 계획했습니다.

좌석을 하나만 두어 편하게 기대어 앉고 움직일 수 있는 여유를 확보했습니다.

Q. 남는 공간에 소품을 더 놓아도 될까요?

A. 작은 팬트리는 소품을 채우기보다 이동과 사용에 필요한 여백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품을 추가할 때는 선반과 테이블을 사용하는 데 방해되지 않는지 확인하고, 바닥의 빈 공간은 그대로 남겨두어도 좋습니다.

필요에 따라 반려묘 침대나 용품을 둘 수 있지만, 출입구와 의자로 이동하는 동선은 비워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회413
댓글0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나만의 취향을 담은 공간, 상담으로 완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