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날 살림까지 고려한 신혼집 주방 수납법
모던 #미니멀 #모던미니멀 #주방

"주방 빈 공간에 앞으로 늘어날 살림을 보관할 수납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드레스룸 수납장과 거실 소파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면 좋을지 고민이에요.”
ㅣ 공간 유형: 주방
ㅣ 가구 구성: 신혼부부
ㅣ 무드: 모던/미니멀
ㅣ 예산: 1천만원 이하
신혼집 주방은 현재 필요한 수납 공간뿐 아니라 앞으로 늘어날 살림까지 고려해 가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공간은 수납할 물건과 거주 기간이 확정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맞춤장 대신 기성 수납장을 활용했습니다.
창가에는 식탁을 배치해 조리와 식사 동선을 편리하게 구성하고, 생활하면서 필요한 수납을 추가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Styling Result
Before & After

주방 한쪽의 빈 공간에 ㄱ자 형태의 맞춤장을 설치하면 모서리까지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보관할 물건의 종류와 양이 달라질 수 있어, 처음부터 수납 구조를 고정하는 것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제작 비용과 이사 시 철거 부담까지 고려해, 현재 필요한 수납부터 갖추는 방향으로 계획했습니다.

주방 한쪽 벽면에 기성 수납장을 배치해 생활용품을 한곳에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도어가 있는 제품을 선택해 수납한 물건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하고, 기존 주방 가구와 비슷한 밝은 색상으로 통일해 깔끔한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식탁은 조리대와 가까운 창가에 배치해 음식을 옮기기 편리하도록 했습니다.
주방 중앙은 이동하기 편하도록 비워두고, 조리 공간과 식사 공간을 자연스럽게 구분했습니다.
창가에서 들어오는 햇빛과 바깥 풍경을 즐기며 식사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Product Selection
Product Detail

일룸ㅣ블릭 1200폭 세라믹 식탁 +듄의자 4ea 세트 [상세보기]
1200mm 폭의 식탁은 신혼부부 두 사람이 여유롭게 사용하면서 손님이 방문했을 때는 네 명까지 함께 앉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밝은 세라믹 상판은 기존 주방의 색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우드 다리는 차분한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일룸ㅣ 블릭 1200폭 세라믹 식탁 +듄의자 4ea 세트 [상세보기]
부드러운 곡선형 원목 등받이가 직선적인 식탁과 조화를 이루며, 주방에 자연스러운 포인트를 더합니다.
인조가죽 좌판은 식사 중 음식물이 묻었을 때 닦아내기 편리해 매일 사용하는 식탁 의자로 실용적입니다.

비비아ㅣFlamingo 1510 _4colors [상세보기]
식탁 위에는 여러 겹의 조명 갓이 돋보이는 펜던트 조명을 배치했습니다.
아래로 향하는 빛은 식탁을 비추고, 반투명 갓을 통해 퍼지는 빛은 주변에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합니다.
수평으로 펼쳐진 디자인은 세로로 긴 수납장과 대비를 이루며 식사 공간을 강조합니다.

히트가구ㅣF4582 냉장고형 팬트리 멀티수납장 800 2colors [상세보기]
주방 한쪽 벽면에는 폭 800mm의 팬트리 수납장을 배치해 식기와 생활용품을 한곳에 보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방 전체를 맞춤장으로 채우지 않고 필요한 공간부터 수납을 확보해 초기 비용과 시공 부담을 줄였습니다.
생활하면서 짐이 늘어나는 정도에 따라 수납 가구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Styling Guide
Room Styling
드레스룸
도어형 붙박이장은 천장까지 수납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옷과 침구가 밖으로 드러나지 않아 깔끔하게 정리하기 좋습니다.
다만 이사할 때 철거 및 이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장은 선반 높이와 구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옷을 한눈에 확인하기 편리합니다.
반면 개방형 구조라 먼지가 쌓이기 쉬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기성 옷장은 설치가 간편하고 이사할 때 옮겨 사용할 수 있지만, 천장이나 벽 사이에 빈 공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래 거주할 집이라면 붙박이장, 수납 구성을 자주 변경한다면 시스템장, 이사 가능성이 있다면 기성 옷장을 추천합니다.
거실
TV가 없는 거실은 시청 거리보다 평소 생활 방식과 이동 동선을 고려해 소파 크기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혼부부 두 사람이 사용한다면 2~3인용 소파를 추천합니다.
함께 앉아 편안하게 쉬면서도 소파 주변에 이동 공간과 공기청정기를 배치할 자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소파 소재는 관리 습관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염을 바로 닦아 관리하고 싶다면 가죽, 커버를 분리해 세탁하는 방식을 선호한다면 패브릭 소파가 적합합니다.
공기청정기는 공기 흡입구와 토출구가 가구나 벽에 가려지지 않도록 충분한 간격을 두고 배치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F A Q
Q. 수납장 안은 늘어날 짐을 고려해 어떻게 나눠 두면 좋을까요?
A. 자주 꺼내는 식재료와 조리도구는 손이 쉽게 닿는 칸에, 무거운 생활용품은 아래쪽에 두면 사용하기 편합니다.
위쪽에는 가벼운 여분 용품을 두거나 일부 공간을 비워, 짐이 늘어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Q. 창가에 둔 식탁은 햇빛을 오래 받아도 괜찮을까요?
A. 세라믹 상판은 햇빛에 의한 변색이 적어 창가에 두기 좋지만, 원목 다리는 강한 햇빛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낮에는 얇은 커튼으로 빛을 조절하면 채광은 유지하면서 원목의 색 변화도 줄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나만의 취향을 담은 공간, 상담으로 완성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