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와 여백이 공존하는 집
서울 홈파베르 30평형대 아파트 오픈 셀빙과 마블로 완성한 고풍스러운 갤러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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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서울
- 평형대
- 30평형대
- 주거형태
- 아파트
- 가족형태
- 기타
- 시공공간
- 전체
- 시공기간
- 4주 이상
- 예산
- 1억원 이상
오브제와 여백이 공존하는 집
오픈 셀빙과 마블로 완성한 고풍스러운 갤러리 하우스
거실 한쪽 벽 전체를 오크 프레임 오픈 셀빙으로 채워, 수납가구가 아닌 갤러리처럼 오브제·도자기·책을 큐레이션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설계했습니다.
주방은 블랙 하부장 위에 화이트 마블 상판을 얹고, 그 옆으로 웨이브 형태의 원목 아일랜드 테이블을 붙여 각진 미니멀함 속에 유기적인 곡선을 더했습니다.
복도 진입부에는 대리석 슬랩을 세로로 매립해 파사드처럼 연출, 공간을 이동할 때마다 다른 소재의 표정을 마주하게 됩니다.
다이닝 존은 시어 커튼과 리넨 패브릭 패널로 채광을 부드럽게 조절하면서도 거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세이지 톤 가죽 소파와 우드 플로어링이 전체 톤을 차분하게 잡아줍니다.
트랙 조명과 매립등만으로 절제된 조명 계획을 세워 소재 자체의 질감이 주인공이 되도록 한 것이 이 현장의 디자인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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