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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취향을 담은 철산래미안자이 43평 인테리어

경기 릴스퀘어 40평형대 아파트 illa Statuarietto NO.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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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취향을 담은 철산래미안자이 43평 인테리어

등록일2026.08.07조회수577
지역
경기
평형대
40평형대
주거형태
아파트
가족형태
4인이상
시공공간
전체
시공기간
4주 이상
예산
1억원 이상

NO.411, Villa Statuarietto

 

오늘 소개할 프로젝트 철산래미안자이 43평 인테리어는 좁았던 구조를 넓어 보이게 만들고,
와인과 음악을 즐기는 가족의 취향을 담은 집이라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좁게 느껴졌던 구조를 보다 넓고 여유롭게 개선하고,
와인과 음악을 즐기는 가족의 취향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집을 목표로 이번 디자인은 시작되었습니다.
기능을 확장하되 과하지 않게, 생활의 밀도를 높이면서도 공간은 한층 여유롭게 느껴지도록 설계한 사례입니다.

 

 

 

 

 

Entrance
‘좁음’을 해결하고 기능을 확장한 현관

 

 

 

기존 현관은 깊이가 짧고 협소한 구조로, 동선과 수납 모두에서 아쉬움이 있던 공간이었습니다.
이에 맞춤 제작 벤치장을 적용해 신발 착용이 편리하도록 구성하는 동시에 수납 기능을 충분히 확보했고, 출입 동선에 여유를 줄 수 있도록 구조를 재정비했습니다.
또 하나의 핵심 요소는 자동 중문입니다.
기존 한식 중문보다 짧은 동선에서도 개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해, 현관과 공용부 사이의 공기, 온도, 소음을 효율적으로 분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관을 지나 이어지는 복도는 ‘최대한의 수납’을 목표로 계획했습니다.

 

① 풀장 형태의 벽면 수납장 구성
② 와인렉 빌트인 설계
③ 와인 냉장고를 위한 전용 공간 확보
④ 문 손잡이와 몰딩 라인을 최소화해 깔끔한 벽면 구성

 

조명은 간격을 세밀하게 조절해 리듬감 있는 빛의 흐름을 만들었고, 복도 전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선을 완성했습니다.

 

 

 

 

 

Living Room
흑경으로 깊이를 더하고, 천장으로 공간을 나누다

 

 

 

거실은 6인용 식탁, 소파, TV, 대형 스피커가 하나의 공간 안에 조화롭게 배치된 구조입니다.
식탁 옆 벽면에는 세로 형태의 흑경을 적용해 빛 반사와 시선의 깊이를 활용했고, 실제 면적보다 훨씬 넓은 43평 이상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흑경은 단순한 장식 요소가 아니라, 식탁, 주방, 거실의 동선을 하나의 장면처럼 연결해주는 공간 장치로 작용합니다.

 

 

 

천장은 하나의 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계획했습니다. 조명 라인, 스피커, 에어컨 위치를 기준으로 거실의 영역이 명확히 구분되도록 조닝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천장이 소파 존과 TV 존을 자연스럽게 구분해주기 때문에, 바닥은 보다 자유롭게 구성해도 공간의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Kitchen
대형 아일랜드 없이도 넓게 느껴지는 주방

 

 

 

 

 

 

고객이 처음 원했던 것은 대형 아일랜드였지만, 주방 구조상 실제 크기를 키우는 데에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릴스퀘어는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닌 ‘넓게 느껴지게 만드는’ 아일랜드 레이아웃을 제안했습니다.

아일랜드 상판 하부와 주방 후면 일부에 은경을 적용해 빛 반사로 인한 공간 확장 효과를 유도했고, 시선이 막히지 않는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흑경과 은경이 함께 사용되며 블랙 톤 특유의 묵직함과 밝은 면에서 오는 확장감이 공존하는, 고급스럽고 정제된 모던 주방이 완성되었습니다.

 

 

 

 

 

Bed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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