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단독주택 20평형 인테리어
제주 키친바흐 20평형대 단독주택 제주 구옥의 대변신, 내추럴 무드로 완성한 세컨하우스
이미지를 불러오는 중입니다.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단독주택 20평형 인테리어
- 지역
- 제주
- 평형대
- 20평형대
- 주거형태
- 단독주택
- 가족형태
- 싱글
- 시공공간
- 전체
- 시공기간
- 4주 이상
- 예산
- 7천만원~8천만원
INTRO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제주 성읍민속마을에 위치한 특별한 구옥 리모델링 현장입니다.
오랫동안 비어 있던 오래된 제주 구옥이 한샘 리하우스 전체공사를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다시 완성됐는데요.
제주의 거친 날씨, 문화재 지정구역이라는 까다로운 조건, 그리고 3개월이 넘는 긴 공사 기간까지.
쉽지 않은 현장이었지만, 기존 공간의 매력은 살리고 생활의 편의는 더하는 방향으로 하나씩 완성해 나갔습니다.
tvN <예측불가>를 통해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공간.
함께 보실까요?

인테리어 포인트
1. 10년 넘게 멈춰 있던 집, 다시 살아나다
2. 제주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
3. 단순히 예쁜 공간보다, 실제로 살기 좋은 공간으로
4. 결국 공간의 완성도를 만드는 건 디테일
10년 넘게 멈춰 있던 집, 다시 살아나다

이번 현장은 오랜 시간 비어 있던 제주 구옥이었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시간만큼, 공간 곳곳에는 세월의 흔적이 깊게 남아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번 공사는 단순히 낡은 공간을 새롭게 바꾸는 작업보다는, 이 집이 지닌 분위기와 시간을 존중하면서 지금의 생활 방식에 맞게 다시 완성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제주 특유의 높은 습도와 변화가 잦은 날씨, 문화재 지정구역이라는 조건까지 함께 고려해야 했기에 일반적인 리모델링보다 훨씬 더 세심한 설계와 정교한 시공이 필요했죠.
3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하나씩 완성해 나간 끝에, 멈춰 있던 공간에는 다시 새로운 일상이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제주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



전체 공간은 따뜻하고 편안한 내추럴 톤을 중심으로 구성했는데요.
키친에는 실제 나무의 느낌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한 유로 300 오리진 도어를 적용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강조했고, 벽면은 담백한 스투코 질감의 벽지로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어요.
중문은 간살 슬라이딩 도어로 전반적인 무드에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욕실은 제주 돌담의 러프한 텍스처를 고스란히 담아낸 그레이 포셀린 타일을 적용해 마치 바깥의 풍경이 집 안까지 이어지게끔 의도했어요.
과하게 꾸민 느낌보다는,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자연스럽게 있었던 집처럼 편안하게 완성된 공간입니다.
단순히 예쁜 공간보다, 실제로 살기 좋은 공간으로



이번 현장은 보여주기 위한 집보다, 실제로 오래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간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키친은 촬영과 일상을 모두 고려해 넓은 아일랜드 구조로 설계했는데요.
후드 일체형 인덕션을 적용해 시야를 가리지 않는 탁 트인 개방감을 만들었고, 후면 선반과 홈바 공간은 자주 사용하는 소형 가전이나 취향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둘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여기에 스테인리스 상판을 더해 실용성과 디자인 포인트까지 함께 잡았죠.



욕실은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도록 와이드 세면대와 대형 거울을 적용했고, 조적 파티션으로 공간을 깔끔하게 분리했습니다.


수납 역시 생활 방식에 맞춰 세심하게 계획했는데요. 안거리에는 넉넉한 폴딩도어 붙박이장을, 게스트룸에는 오브제처럼 보이는 빌트인 수납가구를 배치해 공간마다 필요한 역할을 담아냈습니다.
보기 좋은 집을 넘어, 살아갈수록 만족스러운 집. 이번 현장이 보여주는 가장 큰 매력입니다.
결국 공간의 완성도를 만드는 건 디테일


이번 프로젝트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오래된 집을 새롭게 바꿨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오래된 구조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지금의 생활 방식에 맞게 공간을 다시 설계했다는 점이 가장 큰 포인트인데요.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소재, 생활 동선을 고려한 구조, 공간마다 필요한 기능까지.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고민하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그래서 완성된 공간은 더 편안하고 자연스럽고, 오래 머물고 싶은 집으로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마치며
이번 제주 구옥 프로젝트는 오래된 집도 충분히 새로운 공간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현장이었습니다.
무조건 새로 짓기보다, 기존 공간이 가진 매력은 살리고 지금의 생활 방식에 맞게 다시 완성하는 것. 그 과정 속에서 공간은 다시 사람의 일상을 담는 집이 되었죠.
그럼 다음에 만나요~
나만의 취향을 담은 공간, 상담으로 완성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