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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안산동 모아미래도아파트 34평형 인테리어

전남 한샘 리하우스 30평형대 아파트 작은 취향까지 놓치지 않은 맞춤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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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안산동 모아미래도아파트 34평형 인테리어

등록일2026.07.02조회수199
지역
전남
평형대
30평형대
주거형태
아파트
가족형태
싱글
시공공간
전체
예산
7천만원~8천만원

 

"집은 가장 가까운 휴식이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샘리하우스 여천대리점 신하영 RD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여수 모아미래도 30평 아파트 입니다.
평일에는 주말부부로, 주말에는 함께 머무는 두 분의 안락한 휴식처입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계속 두 분을 닮아갈 공간을 고민했습니다.
따뜻하되 차분하게. 컬러는 살리되, 시선은 흐트러지지 않게.

설계의 키워드는 단 하나,

 

 

WOOD & NATURE.

site  전라남도 여수시 모아미래도 아파트

type  112㎡ 전 확장형 (실평수 35평)

client  2인 가족 (주말부부)

design & mood  wood & nature

function  전 확장 (거실·부엌·안방·부엌옆방) / 시스템 에어컨 4대 / 한샘 3연동 중문

 

 

materials

부엌) ML100 MOOD GR/Oak + 12T테라조크림 + 로프트엠보 키친판넬

수납) B2 무드베이지/푸쉬타입

욕실) 600각 타일+휴플로어/비앙코리버+휴플로어 카고베이지

필름) 한샘 S200 웜화이트, S260 무드베이지

마루) 강마루 325*810

도배) 실크벽지 웜 베이지+트라버틴

 

 

 

 

 

 

현관

집의 첫 인상이 결정되는 곳.
베이지 톤의 매립형 현관장을 설계하고, 골프백과 우산까지 모두 품을 수 있도록 
팬트리 공간을 만들어 수납을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중앙엔 작은 행잉 디스플레이를 두어 무드를 더했습니다.

 

 

현관 중문

현관 출입구에는 한샘 3연동 중문을 시공했습니다.
백투명과 모루 유리의 조합은 보이되 보이지 않습니다.
현관장의 신발이 정리되며,  공간과 공용 공간의 경계를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거실

전면 발코니를 모두 확장한 거실입니다.
5m가 넘는 시야가 한 번에 열리고, 화이트 커튼 사이로 빛이 부드럽게 들어옵니다.

베이지 패브릭 소파와 그린 식물 하나면 충분합니다.
비워두는 것이 가장 큰 풍요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거실 TV벽은 트라버틴 톤의 도배로 전면에 시공했습니다.
반매립 박스 제작 공간을 두어, TV의 브라켓이 벽 안으로 단정하게 자리잡습니다.

자연을 닮은 결이 거실 전체의 기준점이 되어 줍니다.

 

 

 

 

 

 

부엌

부엌의 컨셉은 따뜻한 우드와 단단한 스톤의 만남 입니다.

상부장은 한샘의 우드 도어로 시공하고,
키친팥넬은 깔끔한 베이지 톤의 로프트엠보,
그리고 상판은 귀여운 패턴의 형태인 테라조크림 상판으로 마감했습니다.

따뜻함과 정돈됨이 동시에 느껴지는 톤입니다.

 

 

부엌 벽면 키친판넬과 톤을 맞추면서도
아일랜드만의 결은 분리해 입체감을 더했습니다.

식탁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좌석 두 개의 깊이를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부엌 카페장

카페장은 단순히 가전을 두는 공간이 아니라, 하루의 분위기를 만드는 작은 홈카페 공간으로 계획했습니다.

길게 이어지는 키큰장 사이에 카페존을 자연스럽게 매립해
생활감은 정리하면서도, 시선은 한 곳에 머물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올인원 후드 인덕션 일체형'

인덕션은 한샘의 '올인원 후드 인덕션 일체형'입니다.

조리할 때 후드가 작동되어 가장 가까이에서 연기를 빨아들이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카운터의 일부가 되어 줍니다.

미니멀한 라인이 주방의 인상을 단단하게 잡아 줍니다.

 

 

라우체 폭포수전

수전은 '라우체 폭포수전'으로 감성적인 디자인뿐 아니라 실사용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한 제품입니다.

일반 수전과 달리 넓게 퍼지는 폭포형(와이드) 물줄기를 사용할 수 있어
컵이나 도구를 세척할 때 물이 부드럽고 넓게 닿아 사용감이 훨씬 쾌적합니다.

 

 

 

 

 

 

 

공용 욕실

공용욕실의 포인트는 여러 ACC를 없애고 간결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매립형 세면수전, 매립형 레인샤워수전.

수전은 벽 속으로 사라지고, 타일의 결만 남습니다.
또, 젠다이를 전면에 두어 코너선반이 없어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상단의 라인 간접 조명으로 욕실 전체에 깊이를 더해 줍니다.

마지막 한 줄의 빛이 하루의 피로를 씻어 줍니다.

 

 

 

 

 

 

안방

확장 후 넓은 안방 공간의 전체를 드레스룸으로 활용했습니다.

벽면을 가득 채운 무드 베이지 붙박이장.
핸들을 제거하고 푸쉬도어로 맞추어 수납은 충분히, 시선은 군더더기 없이 정리하였습니다.

옷을 고르는 짧은 시간조차 하루의 시작을 단정하게 만들어 줍니다.

 

 

 

 

 

 

안방 파우더룸

안방 안쪽에는 단정한 파우더룸을 두었습니다.
베이지 톤의 화장대와 거울장. 맞은편엔 책상과 책장.
화장하는 시간과 잠시 책을 펴는 시간이 한 공간에서 조용히 나뉩니다.

 

 

저녁이 되면 무드등 하나만으로 충분합니다.
작은 빛이 만드는 호젓한 분위기.
그 안에서 책 한 권, 노트북 한 대.
오롯한 나의 시간을 위한 자리입니다.

 

 

안방 욕실

안방욕실은 기존엔 욕조가 없지만 바닥을 철거하여 설비공사를 통해 욕조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물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오늘을 닫는 시간.
작은 호사가 가장 큰 위로가 될 때가 있습니다.
욕조 공간 옆에 라인 매립 간접 조명을 함께 시공해 또 한  번 저녁의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마치며

평일에는 따로, 주말에는 함께.
서로 다른 시간을 사는 두 분은 따로 또 같이 머무는 공간이어야 했습니다.

따뜻한 우드와 자연을 담은 컬러가 혼자 머무는 평일에도, 함께 머무는 주말에도 같은 온도로 두 분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오래 머물러도 질리지 않는, 하루의 끝이 가장 편안한 집.
그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답이었습니다.

한샘리하우스 여천대리점
신하영 RD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만의 취향을 담은 공간, 상담으로 완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