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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동천동 원천마을 푸르지오아파트 33평형 심플&미니멀 인테리어

경기 한샘 리하우스 30평형대 아파트 비움으로 채운 온전한 휴식, 화이트 미니멀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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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동천동 원천마을 푸르지오아파트 33평형 심플&미니멀 인테리어

등록일2026.07.02조회수135
지역
경기
평형대
30평형대
주거형태
아파트
가족형태
신혼부부
시공공간
전체
예산
6천만원~7천만원

공간의 가치를 실천하는 디자이너! 10년 20년이 흘러도 유행타지 않음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한샘리하우스 마스터 대리점 채진성 RD입니다.

 

비움으로 채운 온전한 휴식, 화이트 미니멀 하우스
집은 가장 나다워질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현장은 불필요한 장식은 덜어내고, 화이트 톤의 깨끗함과 따뜻한 조명으로 온전한 휴식을 담아낸 공간입니다.
시각적인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곳곳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단아한 아름다움을 완성했습니다.

 

 

 

 

 

집의 첫인상인 현관은 화이트 프레임의 모던한 중문을 설치해 한 공간이었던 거실과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시각적인 개방감을 유지했습니다.
중문에 적용된 플루트 유리는 내부 프라이버시를 적절히 보호하면서도 빛을 은은하게 투과시킵니다.
행잉형 신발장 하단에 설치된 간접 조명은 현관을 더욱 깊이감 있고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단아한 무드

 

 

거실은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벽면과 밝은 톤의 바닥재를 매치해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합니다.
천장에는 메인 조명 대신 매립등을 배치하여 층고가 더 높아 보이는 효과를 주었으며, 중앙의 실링팬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쾌적한 공기 순환을 돕습니다.
특히 현관과 연결되는 벽면에 마련된 아치형 니치(Niche) 공간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미니멀 인테리어에 부드러운 리듬감을 더해줍니다.

 

 

 

주방은 화이트 컬러의 상하부장을 사용하여 벽면과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손잡이가 없는 타입의 가구를 선택해 선의 간결함을 극대화했고,
상부장 하단의 간접 조명은 흔하게 쓰는 T5조명이 아닌 라인조명을 시공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벽면은 차분한 베이지 톤의 타일로 마감하여 모던한 감성을 더했으며, 토수구와 핸들이 분리된 수전이 주방의 세련미를 높여줍니다.

 

 

 

#선의정돈이주는모던한깔끔함

 

욕실은 큼직한 사이즈의 베이지 그레이 타일을 벽과 바닥에 동일하게 사용하여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샤워 공간은 조적 파티션과 결이 있는 유리를 조합해 고급스러운 호텔 욕실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한 벽면 일부를 파내어 만든 매립형 선반은 별도의 코너 선반 없이도 깔끔하게 욕실 용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단순히 비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비어있는 공간을 빛과 소재의 질감으로 채워 넣은 이번 현장은 미니멀리즘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화려한 장식보다 정돈된 선과 따뜻한 무드가 주는 편안함을 선호하신다면, 이번 "Simple is Best" 인테리어 제안이 좋은 영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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