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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죽전동 꽃메마을한라신영프로방스 39평형 클래식 인테리어

경기 한샘 리하우스 30평형대 아파트 주방확장으로 전혀 다른 구조의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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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죽전동 꽃메마을한라신영프로방스 39평형 클래식 인테리어

등록일2026.07.02조회수182
지역
경기
평형대
30평형대
주거형태
아파트
가족형태
기타
시공공간
전체
예산
1억원 이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선과 차분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모던 미니멀 인테리어 현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보다 깊이 있는 알라바스터 톤과 시크한 그레이 컬러를 매치하여, 세련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 공간입니다.

 

 

 

 

 

1. 거실: 곡선의 간접 조명이 주는 풍성한 입체감

 

거실은 이 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공간입니다.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천장을 가로지르는 '곡선 형태의 코브 조명(우물 천장 간접등)' 입니다.
직선 위주의 공간에 부드러운 곡선 라인을 더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입체적인 느낌을 줍니다.
벽면은 차분한 라이트 그레이 톤으로 마감하여 모던함을 강조했으며,

바닥 역시 벽면과 톤을 맞춘 대형 타일(또는 타일 느낌의 자재)을 선택해 공간의 연속성을 확보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매끄러운 마감 처리가 공간을 더욱 정갈하게 만들어줍니다.

 

 

 

 

 

 

 

2. 주방 & 다이닝: 텍스처의 변주가 돋보이는 공간

 

거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주방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주방의 중심을 잡아주는 그레이 스톤 질감의 아일랜드 식탁은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무채색 공간에 세련된 포인트가 됩니다.
특히 주방 안쪽의 아치형 창문 디테일은 직선적인 공간 속에서 부드러운 리듬감을 형성하여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감각적인 무드를 더해줍니다.
또한 상부장을 최소화하고 깔끔한 후드와 최소한의 조명만을 배치하여 개방감을 극대화했습니다.

 

 

 

 

 

 

 

 

3. 욕실: 자연의 결을 담은 고요한 휴식

 

하부장을 과감히 생략하고 심플한 세면기를 단독 배치하여 바닥 면적을 시각적으로 확장했습니다.
전면 거울 수납장은 실용성을 갖춤과 동시에 반사 효과를 통해 욕실에 깊이감을 더하며, 하단 간접 조명은 타일의 질감을 고급스럽게 살려줍니다.
특히 벽면을 활용한 매립형 니치 선반은 별도의 구조물 없이도 깔끔한 수납을 가능케 하여 미니멀 인테리어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타일과 동일한 소재로 마감되어 시각적 끊김 없는 일체감을 주어 더욱 단정한 공간을 완성합니다.

 

 

 

 

 

 

 

 

4. 드레스룸: 실용성과 미학을 담은 수납 솔루션

 

복도 벽면을 채운 빌트인 수납장은 무몰딩·매립형 디자인을 통해 하나의 벽체와 같은 시각적 일체감을 구현했습니다.
중간에 마련된 니치 파우더 공간은 거울과 간접 조명을 매립하여 외출 전 매무새 점검이 가능하도록 실용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드레스룸은 화이트 프레임의 오픈형 시스템 선반을 설치해 좁은 공간에서도 탁 트인 개방감과 효율적인 동선을 확보했습니다.
중앙의 유리 상판 아일랜드 서랍장은 액세서리 보관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는 세련된 포인트가 됩니다.

 

 

 

 

 

 

 

5. 현관: 미니멀함 속에 담긴 따뜻한 첫인상, 우드 포인트 현관 인테리어

 

현관은 매트한 그레이 도어와 풍부한 채광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첫인상을 완성합니다.
벽면을 채운 무몰딩 화이트 수납장은 시각적 연속성을 주며, 라인 조명과 간접 조명이 더해져 깊이감 있는 포근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수납장 중간의 오픈 니치는 실용성을 더해주며, 화이트와 그레이의 절제된 톤은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특히 짙은 우드 프레임의 슬라이딩 중문은 자칫 차가울 수 있는 공간에 시각적 온기를 더하고, 미스트 유리를 통해 프라이버시와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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