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청담동 피엔폴루스 82평형 심플&미니멀 인테리어
서울 한샘 리하우스 60평형대이상 원룸/오피스텔 청담 피앤폴루스, 소재로 완성한 하이엔드 무드
이미지를 불러오는 중입니다.서울 강남구 청담동 피엔폴루스 82평형 심플&미니멀 인테리어
- 지역
- 서울
- 평형대
- 60평형대이상
- 주거형태
- 원룸/오피스텔
- 가족형태
- 기타
- 시공공간
- 주방
- 예산
- 1억원 이상
INTRO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서울 청담 피앤폴루스 82평형 하이엔드 오피스텔입니다.
이번 공간은 형태나 구성보다,
‘어떤 소재를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에 더 집중한 현장이었어요.
차분하게 정리된 베이스 위에 밀도 있는 소재를 더하고,
필요한 만큼만 남겨 공간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디자인.
함께 보실까요?
리모델링 핵심 포인트
1. 보이지 않는 곳까지 완벽하게, 안심을 더한 기초 설비
2. 레이아웃의 재구성, 확장을 통한 개방감 극대화
3. 마감각적인 톤앤매너, 화이트와 네이비의 세련된 조화
차분한 바탕 위에 더한 감각적인 소재 구성

이 공간은 차분하게 정리된 베이스 위에, 밀도 있는 소재를 더해 깊이 있는 인상을 만들어낸 주방이에요.
유로300 매트 매그놀리아 도어로 전체 톤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고, 그 위에 강한 존재감을 가진 소재들을 더해 공간의 중심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특히 엔지니어드 스톤 ‘마터호른’ 상판은 자연석의 질감을 그대로 담아낸 패턴으로, 상판과 미드웨이, 아일랜드, 바테이블, 제작 식탁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공간 전체를 단단하게 묶어줍니다.
아일랜드는 측면과 전면까지 하나의 소재로 감싸, 마치 하나의 큰 스톤 덩어리가 놓인 듯한 안정감을 주고요.

여기에 제작 식탁 하부에는 빈티지 유리블럭을 더해, 빛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서로 다른 질감들이 자연스럽게 겹쳐지며, 기능을 넘어 하나의 오브제로 느껴지는 주방으로 완성되었어요.
공간을 채우는 소재의 깊이, 디테일로 완성된 공용부 디자인



이 공간은 주방을 중심으로, 공용부 전체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주방 정면과 측면에는 간접 조명이 더해진 유리 장식장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단순한 수납을 넘어, 취향을 담아내는 장면을 만들어주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복도 끝에는 천연 대리석이 적용된 유리 장식장이 배치되어, 특별한 연출 없이도 그 자체로 시선을 끄는 하나의 오브제가 되어주고요.


또한 거실과 주방 벽면에는 초대형 박판 타일을 적용해, 메지 라인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하나의 큰 면처럼 공간을 정리했습니다.
세로 결의 패턴이 더해지며, 공간이 더욱 정돈되고 깊이 있게 느껴지죠.
이처럼 각각의 소재가 조용히 존재감을 드러내며, 공간 전체에 차분한 밀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덜어낼수록 더 선명해지는 공간, 절제된 소재의 욕실

이 욕실은 무언가를 더하기보다, 꼭 필요한 요소만 남겨 완성도를 높인 공간이에요.
인테리어에서는 종종 덜어내는 선택이 더 많은 고민과 디테일을 요구하곤 하죠. 이 공간 역시 그런 과정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일반적인 도기 세면대 대신 타일로 제작된 세면대를 적용해, 벽과 바닥에서 이어지는 웜그레이 톤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어요.

또한 선반과 파티션 역할을 하는 구조체 역시 동일한 타일로 마감해, 시각적인 분절 없이 차분하게 정리된 인상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작은 액세서리들까지 톤을 맞춰 정리하며, 과하지 않지만 깊이 있는 미니멀 욕실로 완성되었습니다.
마치며
이번 청담 피앤폴루스 현장은 무언가를 더하기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완성도를 끌어올린 공간이었습니다.
절제된 베이스 위에 밀도 있는 소재를 더하고, 각 요소의 디테일을 통해 공간의 깊이를 만들어낸 디자인.
이처럼 신중한 선택으로 완성된 공간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흐트러지지 않는 힘을 가지는 것 같아요.
그럼 다음에 만나요~
나만의 취향을 담은 공간, 상담으로 완성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