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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광장동 현대아파트 34평형 클래식 인테리어

서울 한샘 리하우스 30평형대 아파트 공간 분리와 수납력을 동시에 잡은 모던 홈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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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광장동 현대아파트 34평형 클래식 인테리어

등록일2026.06.11조회수252
지역
서울
평형대
30평형대
주거형태
아파트
가족형태
싱글
시공공간
전체
예산
7천만원~8천만원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현장은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해있는 광장 현대 8단지 33평 아파트 인테리어 입니다.
이번 현장은 전체 리모델링 현장으로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부분을 적용하면서 수납력을 극대화 하고 공간마다 공간 분리로 효율성을 높인 설계로 진행된 현장입니다.
함께 보실까요?

 

 


리모델링 핵심 포인트 

1. 단열·결로 해결
1995년 준공 노후 아파트의 고질적 문제인 창호 성능 저하와 곰팡이를 1등급 창호·맥스로이 유리 교체, 방수 처리, 단열재 보강으로 전면 해결
2. 수납 극대화
주방을 ㄱ자→ㄷ자로 구조 변경, 내력벽 활용 수납장, 현관 하프 수납장 등 자투리 공간까지 놓치지 않고 수납으로 전환
3. 공간 분리와 확장
발코니 확장으로 거실을 넓히고, 안방은 가벽으로 침실·드레스룸을 분리하는 등 같은 면적에서 공간 효율을 극대화

 

 

 

 


before

 

▲ 1995년에 지어졌기때문에 알루미늄의 창호들이 바람을 막지 못해 집 내부 온도는 추웠으며, 발코니에는결로 현상에 의한 곰팡이들이 많이 발생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After

현관ㅣ집의 첫인상을 설계하다

인테리어에서 현관은 단순한 입구가 아니라 공간의 첫 호흡이에요. 
기존엔 중문이 없어서 외부 소음과 찬 기운이 그대로 유입됐는데, 샤틴 유리 중문을 설치하면서 차음과 단열을 동시에 잡았어요.
여기에 바닥에서 띄운 행잉형 현관장을 적용하니 시각적으로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생겼죠. 
거기에 기존 가벽을 거실 쪽으로 이동시켜 현관 자체의 면적도 넓혔어요.
작은 공간이지만 디테일 하나하나가 전체 집의 완성도를 좌우한다는 걸 잘 보여주는 공간이에요.

 

 

 

 

 

 

 

 

거실ㅣ구조를 바꾸면 공간이 달라진다

발코니 확장으로 거실의 물리적 면적을 넓히는 것과 동시에, 1등급 창호와 맥스로이 유리 교체로 단열 성능까지 끌어올렸어요.
기존 라운드 창은 일자 창호로 교체한 뒤 3중 방수 처리와 타일 마감으로 마무리했고요. 
천장을 전부 뜯어내고 시스템 에어컨과 다운라이트를 매립했더니 공간이 훨씬 정돈되어 보이는 효과가 생겼어요. 
거기에 실링팬을 더하니 실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었죠. 
확장하면서 생긴 내력벽도 그냥 두지 않고 수납장으로 활용했어요. 공간에서 낭비되는 면적은 없어야 한다는 원칙이 잘 반영된 공간이에요.

 

 

 

▲ 확장하면서 생긴 내력벽을 수납장으로 활용

 

▲ 실링팬

 

 

 

 

 

주방ㅣ구조 설계가 수납의 핵심이다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데서 그치지 않고 ㄱ자에서 ㄷ자로 구조 자체를 바꿨어요. 
이렇게 하면 수납량이 확연히 늘어나는 것은 물론, 거실과 공간이 자연스럽게 분리되는 효과도 생기거든요. 
아일랜드는 상판을 하부장보다 길게 제작해서 식탁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고, 
냉장고는 새로 구매할 사이즈에 맞춰 맞춤 제작했어요.
상부장 하부에 간접 조명을 넣었더니 요리할 때 작업등 역할도 하고 분위기도 살아났죠. 
화이트 톤으로 마감한 덕분에 깔끔함이 오래 유지되는 심리적 효과도 있어요.

 

 

 

 

 

 

 

 

안방ㅣ공간을 나누면 가치가 높아진다

넓기만 한 공간은 오히려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어요.
가벽을 세워 침실과 드레스룸을 명확하게 분리하고, 두 공간 사이에 불투명 유리 중문을 달았더니 프라이빗한 공간감이 확실히 생겼어요. 
드레스룸에는 붙박이장 대신 시스템 행거를 적용했는데, 수납 효율은 높이면서 공간이 훨씬 세련되어 보이는 효과가 있거든요. 
공간을 잘 나누고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걸 보여주는 공간이에요.

 

 

 

 

 

 

 

 

욕실ㅣ분위기와 실용성을 동시에

안방 욕실은 연한 그레이 컬러 타일로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협소한 공간인 만큼 샤워 겸용 수전으로 동선을 효율적으로 정리했고, 거울 간접 조명을 더하니 늦은 밤에도 눈이 부시지 않는 은은한 분위기가 완성됐죠. 
거실 욕실은 기존 욕조를 철거하고 샤워 타입으로 구조를 변경했어요.
유리 파티션 대신 조적 파티션을 선택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고, 조적 젠다이로 샤워 용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했어요.
두 욕실 모두 편안함과 분위기를 동시에 잡은 공간으로 완성됐어요.

 

 

 

 

 

 

 

 

 

발코니ㅣ버려지는 공간 없이 목적에 맞게

발코니는 용도에 따라 완전히 다른 공간으로 탈바꿈했어요.
주방 발코니는 후드와 가스레인지를 설치해 보조 주방으로 설계했는데, 냄새가 강한 요리나 장시간 끓여야 하는 음식을 조리할 때 특히 유용한 공간이에요.
안방 발코니는 바닥 단차와 세라믹 탄성 코트 작업으로 결로와 곰팡이 걱정을 원천 차단한 세탁 공간으로 만들었고요.
자투리처럼 보이는 발코니도 설계에 따라 집의 실용성을 크게 높여주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걸 잘 보여줘요.

 

 

 

 

 

 

 

마치며

공간의 구조를 바꾸고, 자투리 하나까지 놓치지 않은 광장 현대 8단지 33평 리모델링 현장, 어떠셨나요?
표현하다는 클라이언트의 라이프스타일을 깊이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요.
꼼꼼한 상담을 통해 공간을 살아갈 이들의 취향과 생활 방식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젊은 감각과 트렌디한 시각으로 그 공간을 완성해 드립니다.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표현하다의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다음에 만나요!

 

 

 

 

 

나만의 취향을 담은 공간, 상담으로 완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