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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DMC 래미안 e편한세상 48평형 내추럴 인테리어

서울 한샘 리하우스 40평형대 아파트 정돈된 일상을 담은 집, 수납으로 완성한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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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DMC 래미안 e편한세상 48평형 내추럴 인테리어

등록일2026.06.11조회수337
지역
서울
평형대
40평형대
주거형태
아파트
가족형태
기타
시공공간
전체
예산
7천만원~8천만원

INTRO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서울 DMC 래미안 e편한세상 47평형 아파트입니다.
이 공간의 가장 큰 특징은, 집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수납이에요.
키친부터 거실, 안방과 욕실, 그리고 현관까지 필요한 곳에 꼭 맞는 수납을 채워, 정리된 일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깔끔하게, 보이지 않는 곳에는 충분하게.

함께 보실까요?

 

 


인테리어 포인트

1. 단정한 선으로 완성한, 미니멀 키친
2. 일상을 담고 비워내는, 여유 있는 수납 방식
3. 부드러운 곡선으로 완성한 거실 수납
4. 따뜻하게 감싸는 수납, 안방의 아늑한 분위기
5.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욕실 수납

 

 

 

 


단정한 선으로 완성한 미니멀 키친

 

 

이 공간은 처음 마주했을 때,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키친이에요.
유로300 매트 웜화이트 도어와 샌드얼스 세라믹 상판을 적용해 밝고 따뜻한 톤을 만들고,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정리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개수대 상부 수납 구성에서 이 공간의 섬세한 디테일이 잘 드러나는데요. 양옆의 깊은 수납장과 일반적인 벽장을 그대로 구성하면, 천장과 만나는 부분에서 단차가 생겨 시선이 끊겨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2단 구조의 플랩장으로 풀어내, 상부 라인은 자연스럽게 맞춰주고 하부는 슬림하게 정리해 실사용까지 함께 고려했습니다.
덕분에 전체 아웃라인이 하나의 선처럼 이어지면서, 훨씬 정돈된 느낌으로 완성되었어요.

 

 

 

여기에 핸들 도어와 마그네틱 조명이 더해지며, 간결한 직선의 흐름을 더욱 또렷하게 만들어줍니다.
수납을 더하면서도, 그 수납이 보이는 방식까지 함께 정리한 키친입니다.

 

 

 

 


일상을 담고 비워내는, 여유 있는 수납 방식

 

 

이 키친은 수납을 단순히 늘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보여주고 어떻게 숨길지를 함께 고민한 공간이에요.
대면형 아일랜드에는 후드 일체형 인덕션을 적용해 개방감을 살리고, 바체어를 둘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일상적인 사용성을 더했습니다.
또한 세라믹 상판은 졸리컷 디테일로 마감해, 하나의 덩어리처럼 깔끔하게 이어지는 인상을 만들어줍니다.

 

 

 

맞은편에는 내추럴 오크 도어가 적용된 수납존이 길게 이어지고, 중앙의 오픈 카페장은 이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풀어주는 포인트가 됩니다.
보여주고 싶은 것은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숨기고 싶은 것은 정리해두는 방식으로 수납 자체가 공간의 연출이 되는 키친입니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완성한 거실 수납

 

 

 

 

옆으로는 밝고 화사한 거실이 넓게 펼쳐지는데요. 이 공간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요소는 벽면 전체를 채운 거실 수납장입니다.
안방 출입문에서부터 이어지는 라운드 형태의 시작점은 공간에 부드러운 인상을 더해주고, 직선 위주의 구조 속에서 한층 감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화이트 계열의 수납을 기본으로, 일부 구간에는 어두운 톤의 라인 조명장을 더해 포인트를 주었고요. 오브제를 함께 배치하면 은은한 빛과 어우러지며 더욱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완성됩니다.

 

 

 

창가 쪽에 위치한 발코니 도어 역시 수납의 흐름을 끊지 않도록 하나의 면처럼 정리해, 벽 전체가 하나의 완성된 구조로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수납을 넘어, 공간의 인상을 만들어주는 거실입니다.

 

 

 

 


따뜻하게 감싸는 수납, 안방의 아늑한 분위기

 

 

안방은 보다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은은한 간접 조명이 더해진 붙박이장을 적용해 공간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차분한 무드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했어요.

 

 

폴딩 형태의 도어는 열었을 때 넓게 펼쳐져 내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고려했고요.
잔잔한 스톤 패턴과 샴페인 골드 손잡이가 어우러지며, 안방만의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해줍니다.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욕실 수납

 

 

 

욕실 역시 가족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수납을 충분히 확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공용 욕실에는 넉넉한 슬라이딩 거울장을, 부부 욕실에는 플랩형 거울 수납장을 적용해 각각의 사용 방식에 맞게 구성했고요.
두 공간 모두 거울과 수납을 함께 해결하면서,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세면대 하부까지 수납형으로 구성해, 자칫 비워질 수 있는 공간까지 알차게 활용했습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도록, 꼭 필요한 수납을 담아낸 욕실입니다.

 

 

 

 


마치며


이번 DMC 래미안 e편한세상 현장은 공간을 채우기보다,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에 집중한 집이었습니다.
필요한 곳에 꼭 맞는 수납을 더하고, 보이는 부분은 깔끔하게 정리해 일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만든 공간.
수납은 단순한 기능을 넘어, 집의 분위기와 생활 방식을 만들어주는 요소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현장이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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