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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라 65평형 내추럴 인테리어

서울 키친바흐 60평형대이상 빌라/연립 햇살 가득 머금은 우드 주방, 우리 집 메인 공간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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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라 65평형 내추럴 인테리어

등록일2026.06.11조회수292
지역
서울
평형대
60평형대이상
주거형태
빌라/연립
가족형태
기타
시공공간
주방
예산
1억원 이상

INTRO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산구 유엔빌리지 키친 시공 사례입니다.
주방은 집 안에서 가장 많은 물건이 오가는 곳이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단정해야 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시각적 노이즈를 최소화하고, 재료 본연의 질감을 극대화하는 것’에 있었습니다.

 

 

 

시공 전, 고객님의 가장 큰 고민은 조리대 위를 점령한 소형 가전들과 외부로 노출된 복잡한 동선이었습니다.
60평대 대형 평수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시선이 분절되는 아쉬움이 있었죠.
그래서 저는 주방의 모든 가전을 벽체 내부에 매립하는 ‘풀 빌트인(Full Built-in)’ 구조를 제안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문을 닫았을 때 주방은 가구가 아닌 하나의 정교한 아트월(Art Wall)로 기능합니다.
따뜻한 네츄럴오크 무늬목이 면을 이루며 펼쳐질 때 느껴지는 압도적인 평온함, 그 디테일을 소개합니다.

 

 

평소 어수선해 보이기 쉬운 밥솥, 커피머신, 토스터기 등을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배치하되, 리프트업 도어(Lift-up Door)를 적용해 사용 시에만 부드럽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하이엔드 주방의 상징인 포켓 도어(Pocket Door) 시스템은 도어를 열었을 때 가구 안쪽으로 완전히 밀어 넣을 수 있어, 문을 열어둔 상태에서도 동선에 간섭을 주지 않는 쾌적함을 제공합니다.

 

 

 

 

 

 

 

 

주방의 중심을 잡아주는 아일랜드에는  세라믹 상판을 적용했습니다.
두꺼운 상판이 주는 웅장함 대신, 12T 특유의 날렵하고 가벼운 라인을 강조하여 무늬목 도어와 시각적 균형을 맞췄습니다.
특히 상판과 측면이 만나는 구간을 졸리컷(Jolly-cut) 공법으로 정교하게 맞물려, 세라믹 특유의 고급스러운 패턴이 끊김 없이 흐르도록 설계했습니다.
가볍지만 견고한 세라믹의 물성이 주방의 전체적인 인테리어 무드를 한층 더 현대적으로 끌어올려 줍니다.

 

 

 

 

 

 

마치며

 

"당신이 꿈꾸던 '히든 키친', 이제 일상이 됩니다."
"우리 집 주방도 이렇게 깔끔해질 수 있을까?" 고민하셨다면, 이번 시공사례가 그 해답이 되었길 바랍니다.
복잡한 수납 고민은 저희에게 맡기시고, 고객님은 그저 이 아름다운 공간을 온전히 누려보세요.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춘 프리미엄 키친, 한샘과 함께라면 실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만의 취향을 담은 공간, 상담으로 완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