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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머무는 집, 38평 인테리어

서울 릴스퀘어 30평형대 아파트 Écriture de la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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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머무는 집, 38평 인테리어

등록일2026.03.05조회수761
지역
서울
평형대
30평형대
주거형태
아파트
가족형태
4인이상
시공공간
전체
시공기간
4주 이상
예산
1억원 이상

 

Écriture de la Vie

 

안녕하세요.
삶이 담긴 공간을, 
삶을 담은 집을 
만들어가는 릴스퀘어 입니다.

 

아파트이지만 단독주택에 가까운 분위기를 지향하며,
과하지 않되 곳곳에 개성이 담긴 세련된 공간을 목표로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튀지 않는 균형감 위에
생활 속 취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집.
30평대 아파트의 LDK 공간을 새롭게 해석한
매력적인 디자인 사례를 함께 살펴봅니다.

 

 

Entrance

넓어 보이는 구조와 실용적 수납의 조화

 

 

현관은 작은 차이만으로도
집 전체의 첫인상을 크게 좌우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현관은 ‘넓어 보이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여러 차례 시뮬레이션을 거쳐 설계되었습니다.
벤치를 배치하면서도 수납을 포기하지 않는 구성을 고민했고,
확장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펜트리 도어에는 전신거울을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실제 면적보다 훨씬 넓게 느껴지며,
외출 전 간단한 스타일링까지 가능한 실용적인 현관이 완성되었습니다.

중문은 자동 간살 원목 중문을 시공해
공간의 인상을 부드럽게 정리하는 동시에
소음과 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복도를 따라 이동하면
우측으로 살짝 드러나는 다이닝 공간이 시선을 끕니다.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며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무는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복도 끝에는 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공용부가 이어지며,
이 구간은 공간의 일체감을 위해 특히 세밀하게 설계했습니다.
안방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히든 도어로 처리해
벽면 전체가 하나로 이어지는 듯한
정돈된 연결감을 완성했습니다.

 

 

Living

TV 대신 취향이 머무는 거실

 

 

고객은 처음부터
“새 집에는 TV를 두지 않겠다”는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 대신 가족의 대화와
취향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공간을 원하셨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거실은
‘TV 없는 거실’로 계획되었습니다.

벽면 전체를 따라 구성한 수납 겸 디스플레이 존에는
책과 오브제가 자연스럽게 배치되며,
마치 색면이 겹겹이 쌓인 회화처럼
공간에 리듬을 더합니다.

소파 뒤쪽 수납장은
완전히 닫힌 형태가 아닌 일부 오픈 구조로 설계해
생활의 흔적이 과하지 않게,
‘정리된 자연스러움’으로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Kitchen

세로형 아일랜드로 완성한 유니크한 구조

 

 

주방은 이번 집의 핵심 공간이자
가장 많은 논의가 오간 영역입니다.

고객은
거실에서 주방이 과도하게 노출되는 구조에 대한 부담과 함께,
대면형보다는 작고 단정한 아일랜드를 원하셨습니다.

이에 릴스퀘어는
세로형 아일랜드 구조를 제안했습니다.

이 레이아웃은 주방, 거실, 다이닝이
ㄱ자 형태로 연결되면서도
시선의 확장으로 공간이 넓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이닝에서 바라보면
대형 아일랜드처럼 묵직한 중심이 되고,
거실에서 보면 거울 반사를 통해
보다 넓고 정제된 주방으로 인식됩니다.

아일랜드 상판은
두께감 있는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얇고 가벼운 인상보다는
단단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Dining

작품이 중심이 되는 다이닝

 

 

주방을 지나 다이닝 공간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박서보 작가의 ‘묘법(描法)’ 작품입니다.

작품 뒤 벽면은
벤자민무어 페인트로 마감해
질감 있는 배경을 형성했고,
주변을 따라 은은하게 이어지는 간접 조명
공간에 회화적인 깊이를 더합니다.

식탁에 앉으면
복도를 오가는 가족과 자연스럽게 시선이 마주치는 구조로,
이 적당한 거리감이
일상 속 관계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Material Palette

자연스럽고 정제된 마감 구성

 

 

마감에는
디아망 내추럴 회벽 아이보리,
한솔 포그 그레이,
벤자민무어,
아카라 자재
를 사용했습니다.

과하지 않은 색감과 소재의 조합을 통해
집 전체는 단정하고 간결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가족이 머무는 공간에
편안하고 안정적인 무드를 더했습니다.

 

 

Bedding

 

 

 

Bathroom

 

 

전문 디자이너의 색감 매치와
평범한 구조의 우리집을 
우리 가족에게 꼭 맞는 레이아웃 제안을 통해
특별한 공간으로 변화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릴스퀘어에 상담 신청하고 집이 삶을 닮는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나만의 취향을 담은 공간, 상담으로 완성하세요